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품종 특화로 양식산업 활성화”

입력 2021.03.16 (20:01) 수정 2021.03.16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조개류 양식산업 활성화와 내수면 갑각류 특화 품종 육성,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연구와 방류 등을 통해 어민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고창 수산기술연구소 안에 패류 종자 생산시설을 짓고, 내수면 갑각류 양식 체계도 갖출 계획입니다.

완주 민물고기연구센터에는 내년까지 52억 원을 들여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센터를 짓고, 주변에는 흰다리새우 스마트 양식 실증 연구시설을 갖추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70억 원을 투입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품종 특화로 양식산업 활성화”
    • 입력 2021-03-16 20:01:09
    • 수정2021-03-16 20:23:53
    뉴스7(전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조개류 양식산업 활성화와 내수면 갑각류 특화 품종 육성,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연구와 방류 등을 통해 어민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고창 수산기술연구소 안에 패류 종자 생산시설을 짓고, 내수면 갑각류 양식 체계도 갖출 계획입니다.

완주 민물고기연구센터에는 내년까지 52억 원을 들여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센터를 짓고, 주변에는 흰다리새우 스마트 양식 실증 연구시설을 갖추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7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