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도 미얀마 군부 규탄…“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1.03.16 (21:49)
수정 2021.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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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국민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경북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한국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 미얀마 군부 규탄 결의안 채택과 정부의 대응 조치 발표에 더해 미얀마 군부 관련 국내 계좌 동결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경북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한국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 미얀마 군부 규탄 결의안 채택과 정부의 대응 조치 발표에 더해 미얀마 군부 관련 국내 계좌 동결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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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도 미얀마 군부 규탄…“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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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49:17
- 수정2021-03-16 22:06:21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국민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경북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한국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 미얀마 군부 규탄 결의안 채택과 정부의 대응 조치 발표에 더해 미얀마 군부 관련 국내 계좌 동결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경북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한국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 미얀마 군부 규탄 결의안 채택과 정부의 대응 조치 발표에 더해 미얀마 군부 관련 국내 계좌 동결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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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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