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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 참석 기자회견 열려
입력 2021.03.17 (00:11) 수정 2021.03.17 (00:36) 사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들이 오늘(17일) 오전 10시 피해자가 직접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는 사람들'은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행사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엔 성추행 사건 피해자인 A 씨가 직접 나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에는 A 씨 외에도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A 씨의 공동변호인단이었던 서혜진 변호사, 2차 가해 중단 서명운동을 주도했던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 등도 참석합니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여성, 약자, 소수자들이 웅크린 채 침묵하게 한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경청하고 사회적인 변화를 책임감 있게 논의해야 하는 때"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늘 오전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 참석 기자회견 열려
    • 입력 2021-03-17 00:11:52
    • 수정2021-03-17 00:36:08
    사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들이 오늘(17일) 오전 10시 피해자가 직접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는 사람들'은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행사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엔 성추행 사건 피해자인 A 씨가 직접 나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에는 A 씨 외에도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A 씨의 공동변호인단이었던 서혜진 변호사, 2차 가해 중단 서명운동을 주도했던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 등도 참석합니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여성, 약자, 소수자들이 웅크린 채 침묵하게 한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경청하고 사회적인 변화를 책임감 있게 논의해야 하는 때"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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