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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승합차 돌진…초등학생 3명 부상
입력 2021.03.17 (07:20) 수정 2021.03.17 (07:2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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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승합차가 돌진해 초등학생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 영동군에서는 25톤 탱크로리와 앞서가던 5톤 화물차가 추돌해 일대 교통이 두 시간 가량 혼잡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승합차 한 대가 어린이용 자전거를 깔아뭉갠 채 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유진/인천 연수구 : "우회전을 하는 거였는데 갑자기 (놀이터로) 뚫고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평상시에도 저기가 위험하다고 엄마들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 A씨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을 확인하고, 사고 이유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5톤 탱크로리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동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탱크로리와 앞서가던 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 교통이 두 시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48분쯤, 경북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케미칼 공장에서 근무하던 하청업체 직원 56살 B 씨가, 설비 수리 도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포스코 케미칼 측은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사고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성숩니다.
  •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승합차 돌진…초등학생 3명 부상
    • 입력 2021-03-17 07:20:44
    • 수정2021-03-17 0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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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승합차가 돌진해 초등학생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 영동군에서는 25톤 탱크로리와 앞서가던 5톤 화물차가 추돌해 일대 교통이 두 시간 가량 혼잡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승합차 한 대가 어린이용 자전거를 깔아뭉갠 채 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유진/인천 연수구 : "우회전을 하는 거였는데 갑자기 (놀이터로) 뚫고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평상시에도 저기가 위험하다고 엄마들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 A씨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을 확인하고, 사고 이유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5톤 탱크로리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동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탱크로리와 앞서가던 5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 교통이 두 시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48분쯤, 경북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케미칼 공장에서 근무하던 하청업체 직원 56살 B 씨가, 설비 수리 도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포스코 케미칼 측은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사고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성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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