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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월 구직급여 310억 원…5개월 만에 300억대
입력 2021.03.17 (07:44) 수정 2021.03.17 (11:18)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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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월별 실업급여 즉 구직급여 지급액이 5개월 만에 다시 300억 원대를 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구직급여 지급액은 310억 원으로 지난해 2월에 비해 68%인 99억 원이 늘어나며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월별 지급액이 300억원대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건수도 2만 1,994건으로 1년전에 비해 6천 300여 건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구직급여 지급액은 310억 원으로 지난해 2월에 비해 68%인 99억 원이 늘어나며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월별 지급액이 300억원대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건수도 2만 1,994건으로 1년전에 비해 6천 300여 건 늘었습니다.
- 울산 2월 구직급여 310억 원…5개월 만에 300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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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07:44:50
- 수정2021-03-17 11:18:24

울산지역 월별 실업급여 즉 구직급여 지급액이 5개월 만에 다시 300억 원대를 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구직급여 지급액은 310억 원으로 지난해 2월에 비해 68%인 99억 원이 늘어나며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월별 지급액이 300억원대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건수도 2만 1,994건으로 1년전에 비해 6천 300여 건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의 구직급여 지급액은 310억 원으로 지난해 2월에 비해 68%인 99억 원이 늘어나며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월별 지급액이 300억원대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건수도 2만 1,994건으로 1년전에 비해 6천 300여 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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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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