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양계장서 불…닭 3만 6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1.03.17 (07:51)
수정 2021.03.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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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 오후 6시2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타, 닭 3만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타, 닭 3만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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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양계장서 불…닭 3만 6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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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07:51:05
- 수정2021-03-17 09:02:39
어제(16) 오후 6시25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타, 닭 3만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타, 닭 3만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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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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