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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대상 백신 접종 시작…부산 어제 10명 확진
입력 2021.03.17 (08:25) 수정 2021.03.17 (08:36)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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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의료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부산대병원 등의 코로나19 전담 의료진 3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일반 의료진 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어제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4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일반 의료진 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어제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4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의료진 대상 백신 접종 시작…부산 어제 1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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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08:25:23
- 수정2021-03-17 08:36:29

어제(16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의료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부산대병원 등의 코로나19 전담 의료진 3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일반 의료진 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어제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4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일반 의료진 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어제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4명은 감염원이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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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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