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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정 총리 “4차 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완치자 부당 차별 없어야”
입력 2021.03.17 (09:35) 수정 2021.03.17 (09:47)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경각심을 잃고 4차 유행을 허용하게 된다면 이보다 뼈아픈 실책은 없을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그간 겪은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들도 다시 힘을 내 참여 방역으로 함께 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 시작 20일째로 62만명 넘게 1차 접종을 마치는 등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 순항하려면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통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방역당국과 관계부처에 “완치자를 위한 의료·경제·심리 지원 대책을 세심히 실행하고, 복귀한 일터에서 부당한 차별이 없도록 점검해 필요시 적극 시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 총리 “4차 유행 허용하면 뼈아픈 실책…완치자 부당 차별 없어야”
    • 입력 2021-03-17 09:35:21
    • 수정2021-03-17 09:47:17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경각심을 잃고 4차 유행을 허용하게 된다면 이보다 뼈아픈 실책은 없을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그간 겪은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들도 다시 힘을 내 참여 방역으로 함께 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 시작 20일째로 62만명 넘게 1차 접종을 마치는 등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 순항하려면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통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방역당국과 관계부처에 “완치자를 위한 의료·경제·심리 지원 대책을 세심히 실행하고, 복귀한 일터에서 부당한 차별이 없도록 점검해 필요시 적극 시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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