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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47개 공동주택단지 시설 개선 지원
입력 2021.03.17 (10:10) 수정 2021.03.17 (10:43) 930뉴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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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47개 단지에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내용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한 외벽 도색과 단지 내 포장, CCTV 유지 보수, 승강기 유지 보수 등으로, 단지 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안에서 사업비의 50에서 70%를 차등 지원합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희망 단지를 접수한 뒤,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한 외벽 도색과 단지 내 포장, CCTV 유지 보수, 승강기 유지 보수 등으로, 단지 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안에서 사업비의 50에서 70%를 차등 지원합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희망 단지를 접수한 뒤,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 강릉시, 47개 공동주택단지 시설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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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0:10:38
- 수정2021-03-17 10:43:34

강릉시가 올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47개 단지에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내용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한 외벽 도색과 단지 내 포장, CCTV 유지 보수, 승강기 유지 보수 등으로, 단지 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안에서 사업비의 50에서 70%를 차등 지원합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희망 단지를 접수한 뒤,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한 외벽 도색과 단지 내 포장, CCTV 유지 보수, 승강기 유지 보수 등으로, 단지 당 최대 3천만 원 한도 안에서 사업비의 50에서 70%를 차등 지원합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희망 단지를 접수한 뒤,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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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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