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농업정책 보험 가입 적극 권장…자부담 10%
입력 2021.03.17 (10:30)
수정 2021.03.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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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농기계 손상, 농업인의 농작업안전사고 등 신체·재산상 손해 보상을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90%를 지원해 농가는 10% 이내의 보험료만 부담하면됩니다.
철원지역에서는 이달 1일 대설로 농업시설물 195건이 피해를 봤지만 보험에 가입한 42건만 피해보상을 받았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90%를 지원해 농가는 10% 이내의 보험료만 부담하면됩니다.
철원지역에서는 이달 1일 대설로 농업시설물 195건이 피해를 봤지만 보험에 가입한 42건만 피해보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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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농업정책 보험 가입 적극 권장…자부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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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0:30:03
- 수정2021-03-17 14:29:59
철원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농기계 손상, 농업인의 농작업안전사고 등 신체·재산상 손해 보상을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90%를 지원해 농가는 10% 이내의 보험료만 부담하면됩니다.
철원지역에서는 이달 1일 대설로 농업시설물 195건이 피해를 봤지만 보험에 가입한 42건만 피해보상을 받았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90%를 지원해 농가는 10% 이내의 보험료만 부담하면됩니다.
철원지역에서는 이달 1일 대설로 농업시설물 195건이 피해를 봤지만 보험에 가입한 42건만 피해보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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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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