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상암동 사옥서 기자 1명 코로나19 확진…정오뉴스 결방
입력 2021.03.17 (10:41)
수정 2021.03.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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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MBC 상암동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MBC는 오늘(17일) 기자 1명이 전날 오전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13~15일 사이 해당 기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을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사옥을 방역 소독했습니다.
MBC는 검사 인원이 늘고 방역 작업이 길어지면서 오늘 TV 정오 뉴스를 결방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그리팅맨친구들 제공]
MBC는 오늘(17일) 기자 1명이 전날 오전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13~15일 사이 해당 기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을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사옥을 방역 소독했습니다.
MBC는 검사 인원이 늘고 방역 작업이 길어지면서 오늘 TV 정오 뉴스를 결방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그리팅맨친구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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