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다툼 끝 살해…유족 “엄벌 촉구” 靑청원
입력 2021.03.17 (10:54)
수정 2021.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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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모바일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3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범인의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피해자 유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올린 해당 청원에는 어제(16일) 오후 기준 천백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3일 새벽 1시쯤 대전시 문화동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만나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자신을 피해자 유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올린 해당 청원에는 어제(16일) 오후 기준 천백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3일 새벽 1시쯤 대전시 문화동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만나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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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 다툼 끝 살해…유족 “엄벌 촉구” 靑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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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0:54:42
- 수정2021-03-17 11:24:42
지난 13일 모바일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3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범인의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피해자 유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올린 해당 청원에는 어제(16일) 오후 기준 천백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3일 새벽 1시쯤 대전시 문화동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만나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자신을 피해자 유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올린 해당 청원에는 어제(16일) 오후 기준 천백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3일 새벽 1시쯤 대전시 문화동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만나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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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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