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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용인 처인구 교역업체서 외국인근로자 11명 확진
입력 2021.03.17 (11:03) 수정 2021.03.17 (11:05) 사회
경기 용인시는 오늘(17일) 처인구의 한 교역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11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헌 옷을 수집해 수출하는 곳으로, 회사 기숙사에서 여러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전직 직원 A씨가 코로나 19에 확진되면서 교역업체 직원 2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13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까지 교역업체에서 일하다가 경기 광주시의 다른 업체로 이직했으며, 이직 전인 지난 10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 처인구 교역업체서 외국인근로자 11명 확진
    • 입력 2021-03-17 11:03:12
    • 수정2021-03-17 11:05:38
    사회
경기 용인시는 오늘(17일) 처인구의 한 교역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11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헌 옷을 수집해 수출하는 곳으로, 회사 기숙사에서 여러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전직 직원 A씨가 코로나 19에 확진되면서 교역업체 직원 2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13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까지 교역업체에서 일하다가 경기 광주시의 다른 업체로 이직했으며, 이직 전인 지난 10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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