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오늘, 충북은 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2천 명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함영구 기자, 오늘 충북지역 감염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제천에서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3명 모두 목욕탕 관련 연쇄 감염으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자가 격리 중에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의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모두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1주일에 두 번 받는 선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요양병원 의료진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충북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 가운데 첫 확진 사례입니다.
음성군에서도 경기도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오늘, 충북은 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2천 명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함영구 기자, 오늘 충북지역 감염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제천에서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3명 모두 목욕탕 관련 연쇄 감염으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자가 격리 중에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의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모두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1주일에 두 번 받는 선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요양병원 의료진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충북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 가운데 첫 확진 사례입니다.
음성군에서도 경기도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 산발적 감염 이어져…충북 누적 1,999명
-
- 입력 2021-03-17 18:59:39
- 수정2021-03-17 19:27:50

[앵커]
오늘, 충북은 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2천 명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함영구 기자, 오늘 충북지역 감염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제천에서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3명 모두 목욕탕 관련 연쇄 감염으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자가 격리 중에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의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모두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1주일에 두 번 받는 선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요양병원 의료진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충북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 가운데 첫 확진 사례입니다.
음성군에서도 경기도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오늘, 충북은 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2천 명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함영구 기자, 오늘 충북지역 감염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제천에서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3명 모두 목욕탕 관련 연쇄 감염으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자가 격리 중에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의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모두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1주일에 두 번 받는 선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요양병원 의료진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충북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 가운데 첫 확진 사례입니다.
음성군에서도 경기도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
뉴스7(청주)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