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도심 상가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3.17 (20:17)
수정 2021.03.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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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6시 28분쯤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33대와 소방대원 80여 명이 출동해,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페인트 가게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33대와 소방대원 80여 명이 출동해,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페인트 가게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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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도심 상가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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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0:17:42
- 수정2021-03-17 21:18:44
오늘(17일) 오후 6시 28분쯤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33대와 소방대원 80여 명이 출동해,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페인트 가게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33대와 소방대원 80여 명이 출동해,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페인트 가게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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