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취업자 7천 명 감소…고용률 0.8%p↓
입력 2021.03.17 (21:46)
수정 2021.03.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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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충북 지역 고용시장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방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취업자는 86만 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인 7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60.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3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 증가했지만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로 실업률은 3.7%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방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취업자는 86만 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인 7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60.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3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 증가했지만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로 실업률은 3.7%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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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월 취업자 7천 명 감소…고용률 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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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1:46:24
- 수정2021-03-17 21:52:05
코로나19 확산으로 충북 지역 고용시장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방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취업자는 86만 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인 7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60.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3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 증가했지만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로 실업률은 3.7%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방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취업자는 86만 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인 7천 명 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60.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또 실업자는 3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 증가했지만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로 실업률은 3.7%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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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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