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치연수원 이전 예정지 보상 착수
입력 2021.03.17 (21:47)
수정 2021.03.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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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용지에 대한 보상에 착수했습니다.
제천시는 3개 기관 감정평가로 104억 원의 보상액을 산정해 토지 소유자 등 45명에게 통보했습니다.
새 자치연수원 예정지는 신백동 일원 10만 786㎡이며, 제천시는 지난해 사들인 2필지 외 47필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협의 보상이 완료되면 분묘 보상, 문화재 표본조사 용역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입니다.
제천시는 3개 기관 감정평가로 104억 원의 보상액을 산정해 토지 소유자 등 45명에게 통보했습니다.
새 자치연수원 예정지는 신백동 일원 10만 786㎡이며, 제천시는 지난해 사들인 2필지 외 47필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협의 보상이 완료되면 분묘 보상, 문화재 표본조사 용역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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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예정지 보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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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1:47:35
- 수정2021-03-17 21:54:04
제천시가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용지에 대한 보상에 착수했습니다.
제천시는 3개 기관 감정평가로 104억 원의 보상액을 산정해 토지 소유자 등 45명에게 통보했습니다.
새 자치연수원 예정지는 신백동 일원 10만 786㎡이며, 제천시는 지난해 사들인 2필지 외 47필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협의 보상이 완료되면 분묘 보상, 문화재 표본조사 용역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입니다.
제천시는 3개 기관 감정평가로 104억 원의 보상액을 산정해 토지 소유자 등 45명에게 통보했습니다.
새 자치연수원 예정지는 신백동 일원 10만 786㎡이며, 제천시는 지난해 사들인 2필지 외 47필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협의 보상이 완료되면 분묘 보상, 문화재 표본조사 용역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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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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