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역사 왜곡 램지어 교수 규탄 성명

입력 2021.03.17 (21:54) 수정 2021.03.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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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가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표현한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면 램지어 교수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논문 철회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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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역사 왜곡 램지어 교수 규탄 성명
    • 입력 2021-03-17 21:54:17
    • 수정2021-03-17 22:10:26
    뉴스9(춘천)
원주시의회가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표현한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면 램지어 교수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논문 철회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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