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무원노조, ‘직원에게 욕설’ 조규대 시의원 사퇴 촉구
입력 2021.03.17 (21:54)
수정 2021.03.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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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무원노조는 조규대 시의원이 최근 공무원과의 면담자리에서 욕설과 막말을 했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의원직 사퇴, 의회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면담 당시 조 의원이 외압을 행사하려는 표현도 했다며, 부정청탁 신고 창구를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면담 당시 조 의원이 외압을 행사하려는 표현도 했다며, 부정청탁 신고 창구를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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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공무원노조, ‘직원에게 욕설’ 조규대 시의원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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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1:54:38
- 수정2021-03-17 22:02:32
익산시 공무원노조는 조규대 시의원이 최근 공무원과의 면담자리에서 욕설과 막말을 했다며 공개 사과와 함께 의원직 사퇴, 의회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면담 당시 조 의원이 외압을 행사하려는 표현도 했다며, 부정청탁 신고 창구를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면담 당시 조 의원이 외압을 행사하려는 표현도 했다며, 부정청탁 신고 창구를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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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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