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 국회 국방위원장 면담
입력 2021.03.17 (21:56)
수정 2021.03.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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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는 오늘(17일)국회 국방위원장실에서 민홍철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군용기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횡성군민의 피해 심각성을 알리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책위는 이 자리에서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횡성군민의 고통에 적극 공감하며, 대책위와 공군참모총장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이 문제를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이 자리에서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횡성군민의 고통에 적극 공감하며, 대책위와 공군참모총장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이 문제를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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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 국회 국방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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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21:56:19
- 수정2021-03-17 22:10:27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는 오늘(17일)국회 국방위원장실에서 민홍철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군용기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횡성군민의 피해 심각성을 알리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책위는 이 자리에서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횡성군민의 고통에 적극 공감하며, 대책위와 공군참모총장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이 문제를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이 자리에서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횡성군민의 고통에 적극 공감하며, 대책위와 공군참모총장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이 문제를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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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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