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입력 2021.03.18 (08:21)
수정 2021.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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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의 대구취수원 이전 호소문을 두고 구미에서 반대 입장이 나왔습니다.
반대추진위와 민관협의회는 구미 발전을 막는 취수원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낙동강 상하류 지역이 상생할 방안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30년 전 페놀 사고를 언급하며 취수원 이전을 거론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대추진위와 민관협의회는 구미 발전을 막는 취수원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낙동강 상하류 지역이 상생할 방안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30년 전 페놀 사고를 언급하며 취수원 이전을 거론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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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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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08:21:51
- 수정2021-03-18 13:23:12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구취수원 이전 호소문을 두고 구미에서 반대 입장이 나왔습니다.
반대추진위와 민관협의회는 구미 발전을 막는 취수원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낙동강 상하류 지역이 상생할 방안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30년 전 페놀 사고를 언급하며 취수원 이전을 거론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대추진위와 민관협의회는 구미 발전을 막는 취수원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낙동강 상하류 지역이 상생할 방안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30년 전 페놀 사고를 언급하며 취수원 이전을 거론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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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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