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미얀마 쿠데타 규탄…지원금 전달”
입력 2021.03.18 (10:02)
수정 2021.03.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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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미얀마 국민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박 군수는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남의 나라 일 같지 않아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며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위원회에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박 군수는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남의 나라 일 같지 않아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며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위원회에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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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부여군수 “미얀마 쿠데타 규탄…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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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02:38
- 수정2021-03-18 10:51:04
박정현 부여군수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미얀마 국민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박 군수는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남의 나라 일 같지 않아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며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위원회에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박 군수는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남의 나라 일 같지 않아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며 미얀마 연방의회 대표위원회에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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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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