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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기준 2월 수출 9.5%↑…5개월 만에 ‘반등’
입력 2021.03.18 (10:10) 수정 2021.03.18 (10:38)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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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액은 5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36.5%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가 34.9%, 화학제품 26.9% 등이었으며 석유류는 30.3% 감소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액은 5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36.5%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가 34.9%, 화학제품 26.9% 등이었으며 석유류는 30.3% 감소했습니다.
- 통관기준 2월 수출 9.5%↑…5개월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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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10:40
- 수정2021-03-18 10:38:32

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액은 5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36.5%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가 34.9%, 화학제품 26.9% 등이었으며 석유류는 30.3% 감소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액은 52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36.5%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가 34.9%, 화학제품 26.9% 등이었으며 석유류는 30.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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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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