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 고용률 전년대비 하락
입력 2021.03.18 (10:31)
수정 2021.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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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의 지난달 고용률이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시의 고용률은 5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p 하락했고 전남의 고용률은 62.5%로 0.8%p 떨어졌습니다.
광주의 취업자는 73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1천 명이 줄었고 전남은 95만 1천 명으로 1만 7천 명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시의 고용률은 5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p 하락했고 전남의 고용률은 62.5%로 0.8%p 떨어졌습니다.
광주의 취업자는 73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1천 명이 줄었고 전남은 95만 1천 명으로 1만 7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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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광주·전남 고용률 전년대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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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31:42
- 수정2021-03-18 11:21:21
광주와 전남지역의 지난달 고용률이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시의 고용률은 5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p 하락했고 전남의 고용률은 62.5%로 0.8%p 떨어졌습니다.
광주의 취업자는 73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1천 명이 줄었고 전남은 95만 1천 명으로 1만 7천 명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시의 고용률은 5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p 하락했고 전남의 고용률은 62.5%로 0.8%p 떨어졌습니다.
광주의 취업자는 73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1천 명이 줄었고 전남은 95만 1천 명으로 1만 7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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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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