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 계획서 공개해야”
입력 2021.03.18 (10:32)
수정 2021.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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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 21이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사업계획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평동 준공업지역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 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문화 콘텐츠 운영자도 선정하지 못한 채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었다며, 시민의 알권리와 사업 투명성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정보공개를 통해 사업계획 평가위원들을 확인한 결과, 문화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평동 준공업지역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 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문화 콘텐츠 운영자도 선정하지 못한 채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었다며, 시민의 알권리와 사업 투명성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정보공개를 통해 사업계획 평가위원들을 확인한 결과, 문화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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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 계획서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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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32:31
- 수정2021-03-18 11:24:37
참여자치 21이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사업계획서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평동 준공업지역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 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문화 콘텐츠 운영자도 선정하지 못한 채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었다며, 시민의 알권리와 사업 투명성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정보공개를 통해 사업계획 평가위원들을 확인한 결과, 문화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평동 준공업지역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 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문화 콘텐츠 운영자도 선정하지 못한 채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었다며, 시민의 알권리와 사업 투명성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정보공개를 통해 사업계획 평가위원들을 확인한 결과, 문화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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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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