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초등학생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
입력 2021.03.18 (10:36)
수정 2021.03.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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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전주 시내 한 골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던 초등학생 11살 A 군이 레미콘 운반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A 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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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굣길 초등학생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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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35:59
- 수정2021-03-18 15:40:29
오늘(18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전주 시내 한 골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던 초등학생 11살 A 군이 레미콘 운반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A 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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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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