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공관, 교민에 “신변 안전 유의” 당부
입력 2021.03.18 (10:42)
수정 2021.03.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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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관련해 애틀랜타 총영사관 등 주미 한국 공관들은 교민들에게 유사한 범죄 피해가 없도록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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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공관, 교민에 “신변 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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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42:47
- 수정2021-03-18 10:51:43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애틀랜타 총영사관 등 주미 한국 공관들은 교민들에게 유사한 범죄 피해가 없도록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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