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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40주년’ 한-UAE, 31일부터 ‘케이콘·케이팝’ 비대면 행사
입력 2021.03.18 (10:44) 수정 2021.03.18 (11:58)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랍에미리트(UAE) 문화청소년부가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는 한국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는 ‘케이 콘텐츠 행사(K-content Festival)’와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케이팝 공연(K-pop Festival)’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31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케이 콘텐츠 행사에서는 UAE 현지 유력 연사와 구매자(바이어) 20명, 국내 게임·실감형 콘텐츠·만화 분야 기업 28곳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비대면 집단 토론회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UAE 콘텐츠 시장 규모는 약 86억 달러(한화 9조 7천600억 원 상당)로 전 세계 26위, 중동시장 중 2위 수준입니다. UAE가 중동 지역 내에서 한류가 새롭게 확산하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행사에서는 한국 드라마, 음악 인기에 힘입어 현지에서 유행하는 화장품, 케이팝 관련 상품, 식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의 체험 영상을 아랍어로 공개합니다.

4월 2일에는 한국과 UAE가 함께하는 케이팝 공연이 열립니다. 엔시티 드림, 마마무, 에스파, 아스트로, 더보이즈, 비아이지(B.I.G) 등 한국 가수 6팀과 아랍에미리트의 가수 ‘파티마 알 하슈미(Fatima Al Hashmi)’가 실감(XR) 영상을 활용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당일 밤 12시 네이버 ‘브이(V)-뮤직’ 채널,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양국은 수교 40주년을 맞아 2020년을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자 2021년까지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연장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교 40주년’ 한-UAE, 31일부터 ‘케이콘·케이팝’ 비대면 행사
    • 입력 2021-03-18 10:44:48
    • 수정2021-03-18 11:58:11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랍에미리트(UAE) 문화청소년부가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는 한국 콘텐츠를 현지에 알리는 ‘케이 콘텐츠 행사(K-content Festival)’와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케이팝 공연(K-pop Festival)’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31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케이 콘텐츠 행사에서는 UAE 현지 유력 연사와 구매자(바이어) 20명, 국내 게임·실감형 콘텐츠·만화 분야 기업 28곳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비대면 집단 토론회와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UAE 콘텐츠 시장 규모는 약 86억 달러(한화 9조 7천600억 원 상당)로 전 세계 26위, 중동시장 중 2위 수준입니다. UAE가 중동 지역 내에서 한류가 새롭게 확산하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행사에서는 한국 드라마, 음악 인기에 힘입어 현지에서 유행하는 화장품, 케이팝 관련 상품, 식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의 체험 영상을 아랍어로 공개합니다.

4월 2일에는 한국과 UAE가 함께하는 케이팝 공연이 열립니다. 엔시티 드림, 마마무, 에스파, 아스트로, 더보이즈, 비아이지(B.I.G) 등 한국 가수 6팀과 아랍에미리트의 가수 ‘파티마 알 하슈미(Fatima Al Hashmi)’가 실감(XR) 영상을 활용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당일 밤 12시 네이버 ‘브이(V)-뮤직’ 채널,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양국은 수교 40주년을 맞아 2020년을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자 2021년까지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연장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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