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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대학 인쇄소에서 위조지폐 제조
입력 2021.03.18 (10:54) 수정 2021.03.18 (11:1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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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는 위조지폐 생산시설이 적발됐습니다.
현지 경찰이 미국 비밀경호국과 협동 작전 끝에 위폐 제조 시설을 급습했는데요,
수도 소피아의 한 대학 인쇄소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두 사람을 체포하고 820만 달러어치의 미화와 유로화 위폐를 비롯해 인쇄기 등의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들이 위조한 달러화는 우크라이나로, 유로화는 서유럽으로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이 미국 비밀경호국과 협동 작전 끝에 위폐 제조 시설을 급습했는데요,
수도 소피아의 한 대학 인쇄소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두 사람을 체포하고 820만 달러어치의 미화와 유로화 위폐를 비롯해 인쇄기 등의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들이 위조한 달러화는 우크라이나로, 유로화는 서유럽으로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구촌 Talk] 대학 인쇄소에서 위조지폐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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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54:09
- 수정2021-03-18 11:16:17

불가리아에서는 위조지폐 생산시설이 적발됐습니다.
현지 경찰이 미국 비밀경호국과 협동 작전 끝에 위폐 제조 시설을 급습했는데요,
수도 소피아의 한 대학 인쇄소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두 사람을 체포하고 820만 달러어치의 미화와 유로화 위폐를 비롯해 인쇄기 등의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들이 위조한 달러화는 우크라이나로, 유로화는 서유럽으로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이 미국 비밀경호국과 협동 작전 끝에 위폐 제조 시설을 급습했는데요,
수도 소피아의 한 대학 인쇄소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두 사람을 체포하고 820만 달러어치의 미화와 유로화 위폐를 비롯해 인쇄기 등의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들이 위조한 달러화는 우크라이나로, 유로화는 서유럽으로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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