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 “부정 입학 시도 박형준 후보 사퇴” 촉구
입력 2021.03.18 (10:55)
수정 2021.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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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딸 부정 입학 시도 의혹’을 제기한 김승연 전 홍익대 미대 교수가 어제(17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교수의 압력으로 높은 실기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다며” 박형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후보는 “딸이 홍익대 입시에 응한 적도, 청탁을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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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 “부정 입학 시도 박형준 후보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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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55:30
- 수정2021-03-18 11:30:30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딸 부정 입학 시도 의혹’을 제기한 김승연 전 홍익대 미대 교수가 어제(17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교수의 압력으로 높은 실기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다며” 박형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후보는 “딸이 홍익대 입시에 응한 적도, 청탁을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형준 후보는 “딸이 홍익대 입시에 응한 적도, 청탁을 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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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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