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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가족 투기 의혹 제기…임 의원 “심려 끼쳐 사죄…몰랐던 일”
입력 2021.03.18 (11:29) 수정 2021.03.18 (12:11) 사회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족이 임 의원 지역구인 경기도 광주에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 의원의 누나와 사촌, 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모 경기도의원의 부인은 지난 2018년 11월 광주시 고산2택지지구 인근의 땅 6천409㎡를 공동 매입했는데 이듬해인 2019년 10월 고산2지구 개발사업의 시공사가 선정된 뒤 땅값이 크게 올랐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당시 임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이었습니다.

임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땅을 샀다는 사실도 몰랐고, 관여한 바도 없다”며 “매매 시점 이전인 2012년부터 택지지구 개발이 시작된 땅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SNS에 올린 글에서 “관련 사실을 보도를 통해 알았지만, 도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참여연대ㆍ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제공]
  • 임종성 의원 가족 투기 의혹 제기…임 의원 “심려 끼쳐 사죄…몰랐던 일”
    • 입력 2021-03-18 11:29:30
    • 수정2021-03-18 12:11:27
    사회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족이 임 의원 지역구인 경기도 광주에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 의원의 누나와 사촌, 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모 경기도의원의 부인은 지난 2018년 11월 광주시 고산2택지지구 인근의 땅 6천409㎡를 공동 매입했는데 이듬해인 2019년 10월 고산2지구 개발사업의 시공사가 선정된 뒤 땅값이 크게 올랐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당시 임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이었습니다.

임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땅을 샀다는 사실도 몰랐고, 관여한 바도 없다”며 “매매 시점 이전인 2012년부터 택지지구 개발이 시작된 땅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SNS에 올린 글에서 “관련 사실을 보도를 통해 알았지만, 도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참여연대ㆍ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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