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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부장회의에 고검장 참여 문제 없어…핵심은 의견 경청”
입력 2021.03.18 (11:29) 수정 2021.03.18 (13:09) 사회
한명숙 전 총리 수사팀의 위증교사 의혹을 재심의할 대검찰청 부장회의에 고검장들을 참여시키겠다는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입장과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18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 지침을 보면, 부장회의에 고검장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그리하시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찰부장과 임은정 검사의 의견을 경청해달라는 게 핵심이니까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박범계 “부장회의에 고검장 참여 문제 없어…핵심은 의견 경청”
    • 입력 2021-03-18 11:29:44
    • 수정2021-03-18 13:09:05
    사회
한명숙 전 총리 수사팀의 위증교사 의혹을 재심의할 대검찰청 부장회의에 고검장들을 참여시키겠다는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입장과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18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 지침을 보면, 부장회의에 고검장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그리하시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찰부장과 임은정 검사의 의견을 경청해달라는 게 핵심이니까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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