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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신규확진 124명…지인모임 추가감염 계속
입력 2021.03.18 (11:42) 수정 2021.03.18 (13:07) 사회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서울에서 오늘도 백 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8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만 3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47명, 집단감염 17명, 병원 및 요양시설 5명 등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도권 지인 모임 관련 추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4일 광진구 주민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어제 n차 감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함께 골프모임을 가진 참석자가 추가 확진됐고, 가족과 지인에게 다시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골프모임에 참석한 확진자들은 장시간 야외 골프장을 이용하고, 골프장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인 모임을 통한 전파가 지속하고 있다며, 직계가족 모임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잘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어제 서울에서는 3,35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아, 오늘 0시를 기준으로 1차 예방접종자는 10만 8,1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되는 신고 사례는 83건이 늘었고, 중증 이상 반응 신고사례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이상 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모두 1,314건으로, 접종자의 1.2%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 신규확진 124명…지인모임 추가감염 계속
    • 입력 2021-03-18 11:42:09
    • 수정2021-03-18 13:07:32
    사회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서울에서 오늘도 백 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8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만 3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47명, 집단감염 17명, 병원 및 요양시설 5명 등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도권 지인 모임 관련 추가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4일 광진구 주민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어제 n차 감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함께 골프모임을 가진 참석자가 추가 확진됐고, 가족과 지인에게 다시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골프모임에 참석한 확진자들은 장시간 야외 골프장을 이용하고, 골프장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인 모임을 통한 전파가 지속하고 있다며, 직계가족 모임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잘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어제 서울에서는 3,35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아, 오늘 0시를 기준으로 1차 예방접종자는 10만 8,1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되는 신고 사례는 83건이 늘었고, 중증 이상 반응 신고사례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이상 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모두 1,314건으로, 접종자의 1.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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