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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누가 적합?…“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
입력 2021.03.18 (14:35) 수정 2021.03.18 (15:35) 정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지사를 꼽은 응답자가 25%, 윤석열 전 총장을 꼽은 응답자는 23%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0%로 조사됐습니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적합도 차이는 2%포인트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였습니다.

1주일 전 NBS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변함이 없었고 윤 전 총장이 1%포인트, 이 위원장은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지사를 꼽은 응답자는 43%, 이낙연 위원장을 꼽은 응답자는 27%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1%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58%, 이재명 지사가 6%, 이낙연 위원장이 3%로 조사됐습니다.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해당 문항에 답하지 않은 응답자는 27%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9%로,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하며 지난해 7월 4개 기관 합동 NBS가 시작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정평가는 1주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한 53%로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인 작년 12월3주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0%, 국민의힘 26%, 정의당 5%, 국민의당 5% 순이었습니다.

시장 선거를 앞둔 서울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29%, 민주당이 27%의 지지를 받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33%, 민주당 2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 3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차기 대선 누가 적합?…“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
    • 입력 2021-03-18 14:35:35
    • 수정2021-03-18 15:35:43
    정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지사를 꼽은 응답자가 25%, 윤석열 전 총장을 꼽은 응답자는 23%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0%로 조사됐습니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적합도 차이는 2%포인트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였습니다.

1주일 전 NBS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변함이 없었고 윤 전 총장이 1%포인트, 이 위원장은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지사를 꼽은 응답자는 43%, 이낙연 위원장을 꼽은 응답자는 27%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1%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58%, 이재명 지사가 6%, 이낙연 위원장이 3%로 조사됐습니다.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해당 문항에 답하지 않은 응답자는 27%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9%로,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하며 지난해 7월 4개 기관 합동 NBS가 시작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정평가는 1주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한 53%로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인 작년 12월3주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0%, 국민의힘 26%, 정의당 5%, 국민의당 5% 순이었습니다.

시장 선거를 앞둔 서울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29%, 민주당이 27%의 지지를 받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33%, 민주당 24%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 3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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