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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 이낙연…텃밭 선거에도 올인
입력 2021.03.18 (19:08) 수정 2021.03.18 (20:30)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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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7 보궐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한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의지를 거듭 밝히는 한편, 혼탁양상을 빚고 있는 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공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앞에 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지난 달 11일 방문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4.7 보궐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후 첫 호남 방문지로 여수를 찾은 겁니다.

지난 2월 통과를 약속했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진척이 없는 상황을 의식했다는 분석입니다.

이 위원장은 이달 내 특별법 처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여야간에는 이견이 해소돼서 소위, 상임위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통과 이런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피해자 확정, 진상규명, 명예훼손 같은 절차들을 순탄하게 진행해가야겠습니다."]

보궐 선거가 열리는 고흥과 순천을 차례로 방문한 이 위원장은 금품 전달 의혹 등 혼탁 양상을 보인 순천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공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잡음이 없는 사람을 공천했다며 또 공천과 관련해 탈당한 사람은 복당을 불허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저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흠없는 공명선거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당하고 깨끗하게 선거에 임해서 시민 여러분의 신임을 반드시 받겠습니다."]

2월내 특별법 제정 약속을 지키기 못한 채 빈손으로 이뤄진 이낙연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지지율 하락에 따른 텃밭 다지기용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촬영기자:김종윤
  • 지지율 하락 이낙연…텃밭 선거에도 올인
    • 입력 2021-03-18 19:08:05
    • 수정2021-03-18 20:30:38
    뉴스7(광주)
[앵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7 보궐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한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의지를 거듭 밝히는 한편, 혼탁양상을 빚고 있는 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공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앞에 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지난 달 11일 방문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4.7 보궐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후 첫 호남 방문지로 여수를 찾은 겁니다.

지난 2월 통과를 약속했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진척이 없는 상황을 의식했다는 분석입니다.

이 위원장은 이달 내 특별법 처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여야간에는 이견이 해소돼서 소위, 상임위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통과 이런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피해자 확정, 진상규명, 명예훼손 같은 절차들을 순탄하게 진행해가야겠습니다."]

보궐 선거가 열리는 고흥과 순천을 차례로 방문한 이 위원장은 금품 전달 의혹 등 혼탁 양상을 보인 순천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공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잡음이 없는 사람을 공천했다며 또 공천과 관련해 탈당한 사람은 복당을 불허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저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흠없는 공명선거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당하고 깨끗하게 선거에 임해서 시민 여러분의 신임을 반드시 받겠습니다."]

2월내 특별법 제정 약속을 지키기 못한 채 빈손으로 이뤄진 이낙연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지지율 하락에 따른 텃밭 다지기용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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