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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주] 횡성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민자로 추진
입력 2021.03.18 (19:11) 수정 2021.03.18 (20:05)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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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소식을 알아보는 현장네트워크입니다.

먼저 원주를 연결합니다.

이예린 아나운서,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테마파크를 민자로 추진한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횡성군에선 전기차 산업을 지원할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그 옆에 민간 자본을 유치해 대규모 테마파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횡성군 묵계리에 위치한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예정지입니다.

26만 7천㎡ 규모로,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기차 생산은 물론, 부품 인증과 생산 기업 기술지원까지 모두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강원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입니다.

[양원모/강원도 첨단산업국장 : "이모빌리티 산업을 강원도 미래 먹거리 산업이기 때문에 일자리라든가 아마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3년까지 모든 게 다 구축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횡성군도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우선, 15만㎡의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안에는 전기차 전시장과 자동차 경주 체험장, 숙박시설이 들어갑니다.

예상 사업비는 1,200억 원.

전액 민간자본으로 조달할 방침입니다.

민자 사업 유치가 성사되면 이곳 횡성에는 전국 최초 이모빌리티 전문 테마파크가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원주공항과 KTX 횡성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연간 방문객이 수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횡성군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신동섭/횡성군 기업유치과장 : "조성이 완료가 되게 되면 연간 4백 억 원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 같고요. 또 5백명 이상의 고용창출 5천 억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2030년까지 여기에 주거기능을 추가해 이모빌리티 센터 일대를 복합 전기차 산업 단지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민노총, 원주서 동시다발 집회…5천여 명 참여

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5천여 명이 오늘(18일) 원주 시내 50여 곳에서 '레미콘 노동자 생존권 쟁취' 집회를 동시 다발적으로 열었습니다.

민노총은 소속 노조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해고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혁신도시협, 혁신도시 활성화 촉구 건의문 채택

원주를 비롯한 전국 혁신도시협의회 11개 회원 도시가 지역 균형 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시행과 연계 교통망 개설 사업 국비 지원 등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5개 요구사항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여기는 원주] 횡성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민자로 추진
    • 입력 2021-03-18 19:11:47
    • 수정2021-03-18 20:05:28
    뉴스7(춘천)
[앵커]

지역 소식을 알아보는 현장네트워크입니다.

먼저 원주를 연결합니다.

이예린 아나운서,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테마파크를 민자로 추진한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횡성군에선 전기차 산업을 지원할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그 옆에 민간 자본을 유치해 대규모 테마파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횡성군 묵계리에 위치한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예정지입니다.

26만 7천㎡ 규모로,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기차 생산은 물론, 부품 인증과 생산 기업 기술지원까지 모두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강원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입니다.

[양원모/강원도 첨단산업국장 : "이모빌리티 산업을 강원도 미래 먹거리 산업이기 때문에 일자리라든가 아마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3년까지 모든 게 다 구축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횡성군도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우선, 15만㎡의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안에는 전기차 전시장과 자동차 경주 체험장, 숙박시설이 들어갑니다.

예상 사업비는 1,200억 원.

전액 민간자본으로 조달할 방침입니다.

민자 사업 유치가 성사되면 이곳 횡성에는 전국 최초 이모빌리티 전문 테마파크가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원주공항과 KTX 횡성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연간 방문객이 수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횡성군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신동섭/횡성군 기업유치과장 : "조성이 완료가 되게 되면 연간 4백 억 원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 같고요. 또 5백명 이상의 고용창출 5천 억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2030년까지 여기에 주거기능을 추가해 이모빌리티 센터 일대를 복합 전기차 산업 단지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민노총, 원주서 동시다발 집회…5천여 명 참여

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5천여 명이 오늘(18일) 원주 시내 50여 곳에서 '레미콘 노동자 생존권 쟁취' 집회를 동시 다발적으로 열었습니다.

민노총은 소속 노조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해고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혁신도시협, 혁신도시 활성화 촉구 건의문 채택

원주를 비롯한 전국 혁신도시협의회 11개 회원 도시가 지역 균형 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시행과 연계 교통망 개설 사업 국비 지원 등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5개 요구사항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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