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기는 진주] KAI, ‘회계기준 위반’ 과징금 78억 원 조치 외
입력 2021.03.18 (19:25) 수정 2021.03.18 (19:49) 뉴스7(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회계기준을 어겼다며 과징금 78억 원에 감사인 지정 2년, 내부통제 개선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AI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증권신고서 3건을 내면서,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금융당국은 매출은 부풀려지고, 하자보수충당부채는 축소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인을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도 과징금 3억 9,600만 원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함양 시민단체 “시설공단 조례안 폐기해야”

함양지역 시민단체협의회가 오늘(18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군민들이 막대한 적자가 예상돼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함양군이 앞서 2017년 의회에서 부결된 조례안을 그대로 상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조례안이 가결되면 군수와 군의원을 상대로 주민소환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주형 배달앱’ 열흘 동안 시범 운영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똥'이 내일(19일)부터 열흘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가맹업체 900곳 가운데 400여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형 배달앱'은 6~12%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함양군, 일두고택·남계서원 ‘문화재 활용’

함양군이 이달 말부터 대표 문화재인 '일두고택'과 '남계서원'을 중심으로 문화재 활용사업을 시작합니다.

일두고택에서는 전통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을, 남계서원에서는 다례체험과 활쏘기를 각각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추진됩니다.
  • [여기는 진주] KAI, ‘회계기준 위반’ 과징금 78억 원 조치 외
    • 입력 2021-03-18 19:25:49
    • 수정2021-03-18 19:49:52
    뉴스7(창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회계기준을 어겼다며 과징금 78억 원에 감사인 지정 2년, 내부통제 개선권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AI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증권신고서 3건을 내면서,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금융당국은 매출은 부풀려지고, 하자보수충당부채는 축소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인을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도 과징금 3억 9,600만 원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함양 시민단체 “시설공단 조례안 폐기해야”

함양지역 시민단체협의회가 오늘(18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군민들이 막대한 적자가 예상돼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함양군이 앞서 2017년 의회에서 부결된 조례안을 그대로 상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조례안이 가결되면 군수와 군의원을 상대로 주민소환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주형 배달앱’ 열흘 동안 시범 운영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똥'이 내일(19일)부터 열흘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가맹업체 900곳 가운데 400여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형 배달앱'은 6~12%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함양군, 일두고택·남계서원 ‘문화재 활용’

함양군이 이달 말부터 대표 문화재인 '일두고택'과 '남계서원'을 중심으로 문화재 활용사업을 시작합니다.

일두고택에서는 전통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을, 남계서원에서는 다례체험과 활쏘기를 각각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추진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창원)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