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3.18 (19:50) 수정 2021.03.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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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민들을 에워싸고 군인들이 무차별로 폭행하는 장면.

낯설지 않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와 똑 닮았습니다.

41년 전, 우리가 그랬습니다.

고립된 투쟁의 아픔, 그리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가 절실한 상황.

미얀마에서는 오늘도 우리와 닮은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 딸들이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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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3-18 19:50:25
    • 수정2021-03-18 20:31:42
    뉴스7(전주)
거리에서 시민들을 에워싸고 군인들이 무차별로 폭행하는 장면.

낯설지 않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와 똑 닮았습니다.

41년 전, 우리가 그랬습니다.

고립된 투쟁의 아픔, 그리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가 절실한 상황.

미얀마에서는 오늘도 우리와 닮은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 딸들이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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