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제주행 부정기 노선 첫 취항
입력 2021.03.18 (21:40)
수정 2021.03.18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오늘(18일) 제주행 부정기 노선으로 첫 취항을 했습니다.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은 다음 달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사전 운항 성격으로 추진됐고, 오는 28일까지 하루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 거점항공사가 취항한 건 2008년 옛 한성항공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12년여 만입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3회 제주행 정기노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은 다음 달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사전 운항 성격으로 추진됐고, 오는 28일까지 하루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 거점항공사가 취항한 건 2008년 옛 한성항공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12년여 만입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3회 제주행 정기노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어로케이 제주행 부정기 노선 첫 취항
-
- 입력 2021-03-18 21:40:01
- 수정2021-03-18 21:59:14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오늘(18일) 제주행 부정기 노선으로 첫 취항을 했습니다.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은 다음 달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사전 운항 성격으로 추진됐고, 오는 28일까지 하루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 거점항공사가 취항한 건 2008년 옛 한성항공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12년여 만입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3회 제주행 정기노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은 다음 달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사전 운항 성격으로 추진됐고, 오는 28일까지 하루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 거점항공사가 취항한 건 2008년 옛 한성항공이 운영을 중단한 이후 12년여 만입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3회 제주행 정기노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