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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늘] 혁신도시 공동 어린이집 건립·보은 농가 소독기 지원
입력 2021.03.18 (21:46) 수정 2021.03.18 (21:58)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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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섭니다.

충북혁신도시 산업단지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생깁니다.

보은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소독기를 지원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송국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북혁신도시 안에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를 위한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첫 삽을 뜹니다.

음성군은 근로복지공단의 직장 어린이집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건립비 18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직원들의 자녀 90여 명까지 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화연/음성군 기업지원팀장 : "정주 여건, 생활 편의 시설이 가장 잘 형성돼있는 혁신도시로 이주해 올 것으로 예상해서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보은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 '출입구 자동 소독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 인플루엔자 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지원 대상은 가축 사육업으로 허가받은 한우와 젖소 농가 등 18곳으로, 소독기 설치비의 절반인 2백만 원이 오는 6월 말부터 지원됩니다.

민간 자본 1,3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증평 초중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가 오는 22일에 열립니다.

지난해 7월, 산업단지 계획 신청 이후 일대 일부 주민들은 환경 오염, 정주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반발해왔습니다.

증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취지를 충분히 알리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들은 뒤, 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 [충북&오늘] 혁신도시 공동 어린이집 건립·보은 농가 소독기 지원
    • 입력 2021-03-18 21:46:01
    • 수정2021-03-18 21:58:22
    뉴스9(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섭니다.

충북혁신도시 산업단지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생깁니다.

보은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소독기를 지원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송국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북혁신도시 안에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를 위한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첫 삽을 뜹니다.

음성군은 근로복지공단의 직장 어린이집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건립비 18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직원들의 자녀 90여 명까지 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화연/음성군 기업지원팀장 : "정주 여건, 생활 편의 시설이 가장 잘 형성돼있는 혁신도시로 이주해 올 것으로 예상해서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보은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 '출입구 자동 소독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 인플루엔자 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지원 대상은 가축 사육업으로 허가받은 한우와 젖소 농가 등 18곳으로, 소독기 설치비의 절반인 2백만 원이 오는 6월 말부터 지원됩니다.

민간 자본 1,3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증평 초중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가 오는 22일에 열립니다.

지난해 7월, 산업단지 계획 신청 이후 일대 일부 주민들은 환경 오염, 정주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반발해왔습니다.

증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취지를 충분히 알리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들은 뒤, 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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