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식투자 인구 크게 늘어
입력 2021.03.18 (21:51)
수정 2021.03.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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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주식투자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전국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해 말 기준 대구의 주식 투자자수는 41만8천여 명으로 전년 28만7천여 명에 비해 46% 늘었습니다.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7.3%로 전국 17개 특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과 대전,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은 36만9천여 명으로 역시 전년 대비 41% 늘었고,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전국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해 말 기준 대구의 주식 투자자수는 41만8천여 명으로 전년 28만7천여 명에 비해 46% 늘었습니다.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7.3%로 전국 17개 특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과 대전,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은 36만9천여 명으로 역시 전년 대비 41% 늘었고,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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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식투자 인구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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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1:51:39
- 수정2021-03-18 21:54:37

대구의 주식투자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전국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해 말 기준 대구의 주식 투자자수는 41만8천여 명으로 전년 28만7천여 명에 비해 46% 늘었습니다.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7.3%로 전국 17개 특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과 대전,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은 36만9천여 명으로 역시 전년 대비 41% 늘었고,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전국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해 말 기준 대구의 주식 투자자수는 41만8천여 명으로 전년 28만7천여 명에 비해 46% 늘었습니다.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7.3%로 전국 17개 특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과 대전,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은 36만9천여 명으로 역시 전년 대비 41% 늘었고, 인구 대비 투자자 비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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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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