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파트 분양가 ㎡당 260만 8천 원…8.9%↑
입력 2021.03.18 (21:53)
수정 2021.03.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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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분양가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표한 '2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 충북지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60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8.9% 정도인 21만 4천 원 올랐습니다.
충북지역 분양가 상승은 전국 평균 15.7%보다는 낮았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표한 '2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 충북지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60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8.9% 정도인 21만 4천 원 올랐습니다.
충북지역 분양가 상승은 전국 평균 15.7%보다는 낮았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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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아파트 분양가 ㎡당 260만 8천 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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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1:53:27
- 수정2021-03-18 21:59:52
최근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분양가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표한 '2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 충북지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60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8.9% 정도인 21만 4천 원 올랐습니다.
충북지역 분양가 상승은 전국 평균 15.7%보다는 낮았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표한 '2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 충북지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60만 8천 원으로 1년 전보다 8.9% 정도인 21만 4천 원 올랐습니다.
충북지역 분양가 상승은 전국 평균 15.7%보다는 낮았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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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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