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단 충북본부,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
입력 2021.03.18 (21:54)
수정 2021.03.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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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가 다음 달부터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 택배 기사, 마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시작합니다.
공단은 해당 노동자가 일하는 50인 미만 사업장, 200곳에 손목과 팔목, 무릎 등 관절 보호대를 무상 지원합니다.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노동자는 청주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치료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은 해당 노동자가 일하는 50인 미만 사업장, 200곳에 손목과 팔목, 무릎 등 관절 보호대를 무상 지원합니다.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노동자는 청주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치료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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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공단 충북본부,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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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1:54:01
- 수정2021-03-18 21:58:22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가 다음 달부터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 택배 기사, 마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을 시작합니다.
공단은 해당 노동자가 일하는 50인 미만 사업장, 200곳에 손목과 팔목, 무릎 등 관절 보호대를 무상 지원합니다.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노동자는 청주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치료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은 해당 노동자가 일하는 50인 미만 사업장, 200곳에 손목과 팔목, 무릎 등 관절 보호대를 무상 지원합니다.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노동자는 청주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치료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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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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