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현장영상] 도망치듯 뛰어 들어간 LH 투기 의혹 강 모 씨 경찰 출석
입력 2021.03.19 (11:26) 현장영상
내부 정보를 이용해 경기도 광명과 시흥 등 3기 신도시 예정 지역에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받는 LH 직원 강 모 씨가 오늘(19일) 경기 남부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출범한 뒤 피의자로서는 첫 소환 조사입니다.
강 씨는 "왜 그렇게 많은 땅을 샀는가", "LH의 내부 정보를 이용했는가", "혐의를 인정하는가" 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은 채 경찰청으로 들어갔습니다.
LH 과천의왕사업단의 보상 담당 업무를 맡았던 강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지인들과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의 땅 1만 제곱미터 등 3기 신도시 일대의 대규모 토지를 사들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LH 땅 투기 의혹 직원 강 씨의 경찰 출석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최경원
강 씨는 "왜 그렇게 많은 땅을 샀는가", "LH의 내부 정보를 이용했는가", "혐의를 인정하는가" 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은 채 경찰청으로 들어갔습니다.
LH 과천의왕사업단의 보상 담당 업무를 맡았던 강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지인들과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의 땅 1만 제곱미터 등 3기 신도시 일대의 대규모 토지를 사들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LH 땅 투기 의혹 직원 강 씨의 경찰 출석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최경원
- [현장영상] 도망치듯 뛰어 들어간 LH 투기 의혹 강 모 씨 경찰 출석
-
- 입력 2021-03-19 11:26:18

내부 정보를 이용해 경기도 광명과 시흥 등 3기 신도시 예정 지역에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받는 LH 직원 강 모 씨가 오늘(19일) 경기 남부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출범한 뒤 피의자로서는 첫 소환 조사입니다.
강 씨는 "왜 그렇게 많은 땅을 샀는가", "LH의 내부 정보를 이용했는가", "혐의를 인정하는가" 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은 채 경찰청으로 들어갔습니다.
LH 과천의왕사업단의 보상 담당 업무를 맡았던 강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지인들과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의 땅 1만 제곱미터 등 3기 신도시 일대의 대규모 토지를 사들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LH 땅 투기 의혹 직원 강 씨의 경찰 출석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최경원
강 씨는 "왜 그렇게 많은 땅을 샀는가", "LH의 내부 정보를 이용했는가", "혐의를 인정하는가" 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은 채 경찰청으로 들어갔습니다.
LH 과천의왕사업단의 보상 담당 업무를 맡았던 강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지인들과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의 땅 1만 제곱미터 등 3기 신도시 일대의 대규모 토지를 사들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LH 땅 투기 의혹 직원 강 씨의 경찰 출석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최경원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이제우 기자 jewoolee@kbs.co.kr
이제우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