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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나타난 반가운 손님들…광주 운천저수지의 봄
입력 2021.03.19 (14:29) 수정 2021.03.19 (14:29) 포토뉴스
19일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백로와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로 물을 뺀 운천저수지에 이날 오전 백로와 왜가리 40여 마리가 날아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일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홍매화가 핀 매실나무에 앉아 있다.


19일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시민들이 홍매화가 핀 매실나무 옆 산책길을 걷고 있다.
- 도심에 나타난 반가운 손님들…광주 운천저수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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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4:29:07
- 수정2021-03-19 14:29:45

19일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백로와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로 물을 뺀 운천저수지에 이날 오전 백로와 왜가리 40여 마리가 날아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일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백로와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로 물을 뺀 운천저수지에 이날 오전 백로와 왜가리 40여 마리가 날아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일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백로와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로 물을 뺀 운천저수지에 이날 오전 백로와 왜가리 40여 마리가 날아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일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백로와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로 물을 뺀 운천저수지에 이날 오전 백로와 왜가리 40여 마리가 날아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일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백로와 왜가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지하철 공사로 물을 뺀 운천저수지에 이날 오전 백로와 왜가리 40여 마리가 날아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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