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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엘시티 거래에 불법 비리·특혜 없어”
입력 2021.03.19 (19:38) 수정 2021.03.19 (20:02) 뉴스7(부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엘시티 거래 과정에 불법 비리와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엘시티 최초 분양자는 65년생 이모 씨며 이 씨로부터 아들이 분양권을 샀고 지난해 5월 아들이 입주할 수 없게 되자 대출 10억 원을 내고 매입했다"고 밝히고 "더이상의 인신 공격과 흑색 선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엘시티 최초 분양자는 65년생 이모 씨며 이 씨로부터 아들이 분양권을 샀고 지난해 5월 아들이 입주할 수 없게 되자 대출 10억 원을 내고 매입했다"고 밝히고 "더이상의 인신 공격과 흑색 선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박형준, “엘시티 거래에 불법 비리·특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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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38:54
- 수정2021-03-19 20:02:33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엘시티 거래 과정에 불법 비리와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엘시티 최초 분양자는 65년생 이모 씨며 이 씨로부터 아들이 분양권을 샀고 지난해 5월 아들이 입주할 수 없게 되자 대출 10억 원을 내고 매입했다"고 밝히고 "더이상의 인신 공격과 흑색 선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엘시티 최초 분양자는 65년생 이모 씨며 이 씨로부터 아들이 분양권을 샀고 지난해 5월 아들이 입주할 수 없게 되자 대출 10억 원을 내고 매입했다"고 밝히고 "더이상의 인신 공격과 흑색 선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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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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