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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역 목욕탕 16곳, 24일까지 자율 휴업
입력 2021.03.19 (19:42) 수정 2021.03.19 (19:49) 뉴스7(창원)
최근 목욕탕 관련 코로나19 확산 규모가 커지면서 남해지역 목욕탕이 오는 24일까지 자발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남해지역 목욕탕 20곳 가운데 16곳이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고, 4곳도 휴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들 목욕탕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휴업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남해지역 목욕탕 20곳 가운데 16곳이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고, 4곳도 휴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들 목욕탕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휴업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 남해지역 목욕탕 16곳, 24일까지 자율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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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2:46
- 수정2021-03-19 19:49:31

최근 목욕탕 관련 코로나19 확산 규모가 커지면서 남해지역 목욕탕이 오는 24일까지 자발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남해지역 목욕탕 20곳 가운데 16곳이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고, 4곳도 휴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들 목욕탕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휴업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남해지역 목욕탕 20곳 가운데 16곳이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고, 4곳도 휴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들 목욕탕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휴업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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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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