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1월 한파 피해 복구비 4억 7천만 원 확정
입력 2021.03.19 (21:44)
수정 2021.03.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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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 1월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복구비로 전주와 군산, 익산, 김제, 고창, 부안 등 6개 시군에 4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농작물 피해 면적은 2백57헥타르이며, 감자가 백98헥타르로 전체 피해 면적의 77%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예비비를 편성해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조속히 지급할 방침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당시 농작물 피해 면적은 2백57헥타르이며, 감자가 백98헥타르로 전체 피해 면적의 77%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예비비를 편성해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조속히 지급할 방침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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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1월 한파 피해 복구비 4억 7천만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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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21:44:07
- 수정2021-03-19 22:10:35
전라북도는 지난 1월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복구비로 전주와 군산, 익산, 김제, 고창, 부안 등 6개 시군에 4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농작물 피해 면적은 2백57헥타르이며, 감자가 백98헥타르로 전체 피해 면적의 77%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예비비를 편성해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조속히 지급할 방침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당시 농작물 피해 면적은 2백57헥타르이며, 감자가 백98헥타르로 전체 피해 면적의 77%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예비비를 편성해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조속히 지급할 방침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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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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