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주택가서 정전…40분만에 복구
입력 2021.03.22 (00:12)
수정 2021.03.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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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9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40분 만에 복구는 완료됐지만, 이 일대 13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0분 만에 복구는 완료됐지만, 이 일대 13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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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주택가서 정전…40분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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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00:12:12
- 수정2021-03-22 05:59:05
어제(21일) 저녁 9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40분 만에 복구는 완료됐지만, 이 일대 13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0분 만에 복구는 완료됐지만, 이 일대 13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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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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