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일째 천명 넘어…오늘 긴급사태 해제
입력 2021.03.22 (02:33) 수정 2021.03.22 (04:03) 국제
코로나19 긴급 사태 전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천 명을 넘었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어제(21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까지 1천119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5만7천577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9명 증가해 8천849명이 됐습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東京都), 사이타마(埼玉)·가나가와(神奈川)·지바(千葉)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21일까지만 유지하고 해제합니다.

이로써 일본의 긴급사태는 오늘(22일) 완전히 해제됩니다. 이에따라 음식점이나 주점의 영업시간이 늘어납니다.

현재는 오후 8시에 영업을 종료하도록 요청하고 있지만 긴급사태가 해제되면 오후 9시까지 1시간 더 영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규모 행사의 인원 제한도 완화합니다. 그동안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행사장 정원의 50% 혹은 5천 명 중 적은 쪽을 상한선으로 지정했지만 정원의 50% 이내라면 1만 명까지 입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다음달 19일부터는 1만 명이라는 상한선도 없앨 계획이라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후생노동상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현재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지역에서 입국하는 이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검사 및 자택 대기를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이들에게 적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이날 NHK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밝혔습니다.


  •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일째 천명 넘어…오늘 긴급사태 해제
    • 입력 2021-03-22 02:33:29
    • 수정2021-03-22 04:03:40
    국제
코로나19 긴급 사태 전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천 명을 넘었습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어제(21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까지 1천119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5만7천577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9명 증가해 8천849명이 됐습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東京都), 사이타마(埼玉)·가나가와(神奈川)·지바(千葉)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21일까지만 유지하고 해제합니다.

이로써 일본의 긴급사태는 오늘(22일) 완전히 해제됩니다. 이에따라 음식점이나 주점의 영업시간이 늘어납니다.

현재는 오후 8시에 영업을 종료하도록 요청하고 있지만 긴급사태가 해제되면 오후 9시까지 1시간 더 영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규모 행사의 인원 제한도 완화합니다. 그동안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행사장 정원의 50% 혹은 5천 명 중 적은 쪽을 상한선으로 지정했지만 정원의 50% 이내라면 1만 명까지 입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다음달 19일부터는 1만 명이라는 상한선도 없앨 계획이라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후생노동상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현재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지역에서 입국하는 이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검사 및 자택 대기를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이들에게 적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이날 NHK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